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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의 레전드 팀 던컨 풀타임 코치직의 모든것을 내려놓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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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구만즐긴다 댓글 0건 작성일 20-11-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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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레전드 팀 던컨이 코치직을 내려놓았었다.

뉴욕 타임즈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레전드 팀 던컨이 풀타임 코치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던컨은 지난 시즌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부름을 받아 스퍼스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 포포비치는 던컨을 코치로 임명한 후, "나는 지난 19년 동안 던컨의 보조 역할을 잘 수행했다. 이제 던컨이 나를 보좌할 차례다"고 말했었다.

던컨은 지난 3월, 포포비치가 개인 사정으로 감독 자리를 비웠을 때 그 자리를 대신한 적이 있다. 해당 경기에서 스퍼스는 샬럿 호네츠에 104-103 신승을 거뒀었다.

199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스퍼스에 합류한 던컨. 그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며 1997-98시즌 올해의 신인, 올스타 15회 선정, 시즌 MVP 2회, 파이널 MVP 3회 등을 기록했었다.

한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플레이오프 연속 진출 기록을 22시즌으로 끝마쳤다. 그만큼 이번 오프시즌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스퍼스. 던컨의 코치직 사임이 스퍼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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