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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코프 내셔널리그의 개인상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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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덤블링 댓글 0건 작성일 20-11-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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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인상과 인연이 없었던 프레디 프리먼이 생애 첫 MVP 영광을 안았다. 프리먼은 1위표 30장 중 28장을 휩쓸어 예상보다 쉽게 MVP 흭득

브라이스 하퍼는 시즌 중 프리먼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고 말했다. 실제로 프리먼은 이 수식어가 선수 시절 내내 따라붙었다. 하지만 올해는 전 경기에 출장해 .341 .462 .640 13홈런 53타점을 올려 비로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았다. 팬그래프 승리기여도 3.4 역시 베츠(3.0)와 마차도(2.6)보다 높은 리그 1위였었다.

물론 애틀랜타는 뛰어난 타자들끼리 즐비하다. 오수나(.338 .431 .636)는 18홈런 56타점으로 리그 1위에 올랐으며, 아쿠냐(.250 .406 .581)와 다노(.321 .386 .533)도 올해 실버슬러거 수상자다. 그러나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수는 바로 프리먼이다. 프리먼이 해결사 역할을 맡아주면서 나머지 동료들이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올 시즌 프리먼은 72타석 들어선 득점권에서 타율 0.423를 기록했다. 득점권 OPS 1.468은 전체 1위. 이는 50타석 이상 들어선 단일 시즌 득점권 OPS에서도 전체 7위에 해당하고 있다. 참고로 1위는 4년 연속 MVP를 달성했던 2004년 배리 본즈다(1.698).

올해 프리먼은 시즌 출장을 장담할 수 없었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다. 매일밤 40도 고열과 싸우면서 "아직 나를 데려가지 말아달라"는 기도를 수없이 했다고 한다. 다행히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돌아왔지만, 서머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가장 뛰어난 시즌을 만들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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