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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피안타율 4할 류현진의 천적 된 르메이휴 이젠 동료로 만날수 있을까? 적으로 만나 두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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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아웃 댓글 0건 작성일 20-11-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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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리에이전트 내야수 최대어 중 한 명인 DJ 르메이휴가 류현진(토론토)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미국 ‘NJ.com’은 르메이휴의 차기 행선지로 양키스 잔류를 비롯해 토론토, 뉴욕 메츠, LA 에인절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을 예상했었다. 

르메이휴는 올해 타율 3할6푼4리(195타수 71안타) 19홈런 27타점 41득점 OPS 1.011의 성적을 거두며 MVP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내야수 최대어 중 한 명이다. 주포지션인 2루수를 비롯해 1루와 3루까지도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과시했다. 일단 원 소속팀인 양키스는 1890만 달러(약 210억 5000만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었다.

르메이휴는 뉴욕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매체는 “뉴욕과 잘 맞는다. 즐겁다. 모든 경기들이 큰 경기처럼 느껴진다. 뉴욕에서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느낌이다. 이 도시를 사랑하고 야구가 내 열정인 것 처럼 느껴진다”는 르메이휴의 발언을 소개했었다. 

하지만 결국 시장에서는 돈이 대화의 창구다. 매체는 “양키스만이 그를 원하는 팀이 아닐 것이다. 결국 돈으로 말할 것이다. 르메이휴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고 전망했고 토론토가 관심을 보일 이유를 설명했었다. 

매체는 “토론토가 올해 시장에서 가장 큰 바이어가 될 수 있다는 예측을 하고 있다. 오프시즌에서 첫 번째 움직임으로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었다.

이어 “토론토는 르메이휴가 분명히 필요하다. 르메이휴를 1루에 기용할 수 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풀타임 지명타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루와 3루에서도 선발 출장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르메이휴를 빼오면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르메이휴와 만날 필요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었다.

르메이휴를 영입한다면 내야진이 단단해지고 게레로 주니어의 포지션 문제도 단숨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무엇보다 토론토의 천적이 사라진다는 점도 영입의 효과다. 르메이휴는 토론토를 상대로 통산 31경기 타율 3할8푼5리(130타수 50안타) 9홈런 26타점 OPS 1.126의 기록을 남겼다. 토론토 마운드를 폭격했었다.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 입장에서도 르메이휴는 난적이다. 과거 르메이휴의 콜로라도 시절부터 류현진과 같은 리그, 같은 지구에서 활약한 시간이 길었다;. 2019년 르메이휴가 양키스로 이적했지만 그 해 인터리그를 통해 류현진과 상대했다. 상대 전적은 26타수 6안타 타율 2할3푼1리로 류현진이 앞서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르메이휴가 ‘MVP급’ 타자로 급변했다. 상대전적에도 변화가 생겼다. 2018년까지는 상대전적에서 16타수 2안타로 류현진이 절대적으로 압도했지만 지난해부터 기록을 한정지을 경우 10타수 4안타다. 류현진이 부담스러워 하는 타자로 변모했다. 결국 류현진 입장에서도 천적이 동료로 만날 경우 양키스를 만나는 부담이 덜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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